2005년 함평대전과 2005년 전주엑스포대전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황화소심계을 평정했던 난으로, 명품중의 명품이라고 할수있는 난입니다.
처음 만호방에서 배출한 난이기도 한 이황화소심은 처음부터 질때까지 진노랑색을 지니고 있으며화형도 전혀 흐트러지 않는 좋은 품종입니다무캡으로 나두어도 제스스로 80%로까지 발현을 하는데 특징으로 초심자도 쉽게 기를수 있는 난의 장점입니다 현재 2촉 입니다(채용건). 길이 20(12.5), 넓이 0.8 전화문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010-3600-5555 |